주목할 만한 항목:

Advertisement

LGU+, 로밍패스 개편…해외 도착 즉시 자동 이용

Advertisement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는 해외 로밍 이용 과정에서 고객들이 겪어온 설정·가입 절차를 줄이기 위해 '로밍패스'를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대학생 앰버서더 유쓰피릿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LG유플러스 로밍센터에서 로밍패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

사진은 LG유플러스 대학생 앰버서더 유쓰피릿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LG유플러스 로밍센터에서 로밍패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

이번 개편으로 고객은 현지 도착 시간을 별도로 입력하지 않아도 해외 도착 즉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가족 간 데이터 공유 설정과 반복적인 가입 절차도 자동화해 로밍 이용 과정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다.

LG유플러스가 로밍 관련 고객 의견을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현지 도착 시간 설정의 번거로움 △가족 간 데이터 공유 절차의 복잡함 △여러 국가 방문 시 반복되는 로밍 가입 △패드 등 여러 스마트기기 이용 시 별도 연결 과정 등을 주요 불편 사항으로 꼽았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실제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로밍 가입부터 이용까지 전 과정을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로밍패스를 개편했다.

이 같은 의견은 고객 참여 플랫폼 '심플랩(Simple. Lab)'을 통해 접수됐다. 심플랩은 고객이 통신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플랫폼이다. 접수된 의견은 실제 서비스와 상품 개선 과제로 검토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고객은 해외 도착 시간을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고객이 로밍 가입 시 현지 도착 시간을 직접 입력해야 했다. 국가별 시차와 서머타임 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출국 전 설정 과정이 번거롭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개편된 로밍패스는 고객이 현지 공항에 도착해 처음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순간 자동으로 서비스가 시작된다. 별도의 시간 설정 없이 해외 도착 직후 바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로밍 이용 과정이 한층 간편해졌다.

가족 고객은 데이터 공유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가족 구성원이 각각 로밍에 가입한 뒤 데이터를 공유하는 절차를 별도로 진행해야 했다. 개편 이후에는 결합상품 이용 가족이 로밍 데이터 나눠쓰기를 신청하면 대표 가입자가 로밍 가입과 데이터 공유를 한 번에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부족에 따른 추가 요금 부담도 줄일 수 있다.

해외에서 여러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의 추가 설정 부담도 줄였다. LG유플러스는 국내에서 데이터쉐어링으로 이용 중인 패드를 로밍 가입 과정에서 자동으로 불러와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여러 국가를 방문하는 고객의 경우 출국할 때마다 로밍을 반복 신청해야 하는 불편도 개선했다. 개편된 로밍패스는 최초 한 번만 설정하면 이후 별도 가입 없이 자동으로 로밍 서비스가 적용된다. 고객이 최초 가입 시 자동 적용 옵션을 설정하면 이후 출국 때 동일한 상품이 자동 적용돼 반복적인 가입 절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심플랩을 통해 접수된 고객 의견을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로밍 가입이나 데이터 이용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경험을 원했다"며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여행 경험을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더 쉽고 편리한 통신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최신 뉴스
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반지의 제왕' 콜라보 MD 공개
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반지의 제왕' 콜라보 MD 공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반지의 제왕'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두 작품의 세계관을 접목한 한정판 MD를 공개하고, 글로벌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Technology
우주항공청장 오태석, 누리호 5차 발사 계획 발표
우주항공청장 오태석, 누리호 5차 발사 계획 발표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를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후속 발사 지원 방안을 마련해 민간 발사 서비스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Technology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비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비판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11일 진행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여야가 한 목소리로 쿠팡을 질타했다. 유출 규모를 왜곡 축소한 것은 물론 사고 책임을 한미 통상 이슈로 돌리는 행태를 지적한 것이다.
Technology
'알케론' 게임,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알케론' 게임,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드림에이지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팀 기반 PvP 게임 '알케론'이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Technology
댓글
댓글